
[뉴스핌=강필성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유럽지역 전진 기지인 헝가리공장의 2단계 증설을 조기에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9월 착공이 시작된 헝가리공장 증설은 연간생산량을 총 1200만개로 늘리며 유럽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중심으로 유럽 내 RE(교체형 타이어)용 상품 및 CIS 지역의 OE(신차용 타이어)용 상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9년부터 헝가리 공장에 추가로 총 2억 3000만 유로를 투입, 연간 700만개 규모의 2단계 생산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이번 2단계 증설로 헝가리 공장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5위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2단계 증설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완공돼 글로벌 생산량 1억개 달성에 한층 더 다가가게 됐다”며 “헝가리 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환경 친화적인 설비를 갖춰 유럽 지역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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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