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은행이 제 18차 제18차 Central Banking Seminar 개최한다.
한국은행은 22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은행과 금융안정 : 위기로부터의 교훈 및 과제'(Central Banks and Financial Stability : Lessons and Challenges from the Crisis)라는 주제로 '제18차 Central Banking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중앙은행의 정책수행과 관련한 각국의 경험과 지식의 공유 등을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1989년부터 연 1회 개최해 왔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대양주 8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한국, 호주), 유럽·중동, 아프리카 9개국 (벨기에, 러시아, 폴란드, 덴마크, 핀란드,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남아공) 등 전세계 17개국 중앙은행 직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은 교류협력팀 관계자는 "올해로 18회를 맞는 동 세미나에서는 각국 중앙은행의 중견간부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 대응 및 평가 ▲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역할 및 정책수단 ▲ 향후 금융안정 달성을 위한 중앙은행의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국의 통화정책 수행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은 물론, 중앙은행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도성 금융통화위원이 '글로벌 불균형 및 자본이동과 통화정책'(Global Imbalances, Capital Flows and Monetary Policy)라는 주제로 23일 오전 특별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중수 총재는 이에 앞선 오전 9시 30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앙은행의 과제'를 주내용으로 개회사를 할 계획이다.
다만, 개회사를 제외한 모든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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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