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겨울 시즌에 온 가족이 따뜻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히라도’ 온천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NS농수산 홈쇼핑에 방영된 바 있으며 훼리를 이용해서 떠나는 상품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온천욕 외에도 알찬 관광 일정이 준비돼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히라도온천"/구주구시마 유람선 4일
부관훼리를 이용해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한 후 다자이후, 아리타를 거쳐 항구도시 히라도로 이동한다. 400평 규모를 자랑하는 히라도의 특급호텔인 ‘란푸호텔’에서 묵으며 약초탕, 해초탕, 전망대욕장 등 12가지의 다양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 객실이 오션뷰로 이뤄져 호텔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 또한 아름답다.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하며 식사하는 ‘가이세키’석식이 준비됐다. 다음 날은 200여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구주구시마 해상국립공원을 유람선을 이용해 관람하는 일정도 준비됐다. 22일부터 내년 2월 말 사이 출발 가능하며, 가격은 29만 9000원부터다.
◇ "히라도온천"/구주구시마 유람선/벳부온천 5일
온천욕을 더 즐기고 싶다면 벳부에서의 1박을 더 할 수 있는 5일 상품이 있다. 4일 일정과 동일한 일정에 벳부관광을 더해 일본 내 인기 관광지로 뽑히는 유후인 온천마을 관광이 가능하다. 도자기를 테마로 한 아리타 도자기 마을을 둘러보는 일정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22일부터 계속 출발 가능하며, 가격은 42만 9000원부터다.
한편, 히라도는 큐슈 북서부에 있는 섬으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교류가 왕성했던 항구도시이다. 히라도 전망대에 오르면 구주구시마까지 펼쳐진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히라도 주변의 아기자기한 섬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 할 수 있어, 낭만적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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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