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IBK투자증권 안지영 애널리스트는 22일 롯데쇼핑에 대해 중국의 내수 성장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의 출점 전략은 상해와 북경을 거점으로 2~3선급 도시로 출점 강화를 제시하고 있어 중장기적 수혜의 대표 기업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중국 제2의 내수이며 세계 무대의 중심
중국 정부는 대도시 중심의 자산가격 과열과 인플레이션 확산에 대응, 지급준비율 인상을 발표하며 긴축정책을 실시하였다. 통화정책에 따른 일시적인 유동성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내수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주된 이유는 내수성장의 중심이
2~3선급 도시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의 특징은 도시 개발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자산가격은 점진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반면, 가계소비는 고용확대를 바탕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번 중국 투어를 통해 확인된 것처럼 롯
데쇼핑의 출점 전략은 상해와 북경을 거점으로 2~3선급 도시로 출점 강화를 제시하고 있어 중장기적 수혜의 대표 기업이 될 전망이다.
Globalization 1위의 내수 업체로 도약, 목표주가 66만원 상향
롯데쇼핑은 2010년 하반기 국내 영업 강화와 고성장을 증명한데 이어 2011년 중국사업의 구체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00년대 유통업의 패러다임이 할인점 주도의 유통업 성장에 있었다면 2010년 이후에는 1)유통채널간 수직계열화와 2)중국 성
장에서 확인될 것이다. 동사는 두 가지 측면에서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유통업종 대표 Premium을 받기에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66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011년 수익 추정치 상향과 해외 사업가치에 대한 Valuation 상향 조정에 근거하였다. 2010년 국내 중산층 소비 패턴이 다변화되는 과도기 속에서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성장성 확인을 통해 동사 주가는 IPO 이후 진정한 주가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특히 금년 상반기는 GS리테일 인수, 하반기 중국 홈쇼핑 진출로 국내외 유통채널간 수직계열화가 가시화되고 있어 주가는 Rerating 단계에 진입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반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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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