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여성의류 전문업체인 앤테일러가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순익 발표와 함께 강력한 4분기 실적전망을 제시, 주가를 일시 2년래 최고수준으로 띄워올렸다.
앤테일러는 19일(현지시간) 10월30일로 마감된 3분기에 주당 41센트, 총 242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1년전 순익은 주당 3센트, 210만달러에 불과했다.
또한 1회 경비를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은 42센트로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치를 8센트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 증가한 5억53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4억9280만달러를 상회했다.
앤테일러의 주가는 장중 한 때 26.11달러까지 치솟으며 2008년 9월 이래 최고점을 찍은 뒤, 마감 시점에는 전날보다 2.02달러, 8.51% 오른 25.77달러에 거래됐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