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코라오홀딩스가 2조원 이상의 청약 증거금을 모집, 현재까지 상장된 외국 기업 중 두번째로 많은 증거금을 기록했다.
19일 대표주관사인 IBK투자증권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주 청약에 총 2만 171건이 접수되면서 2조 2271억 2461만 60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상장된 16개 외국 기업 중 2위에 속하며 유가증권 상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차이나킹은 2조 6795억원으로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통털어 가장 많은 청약 증거금을 기록했으며 코스닥기업인 중국엔진집단과 차이나그레이가 각각 1조 6354억원, 1조 574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코라오홀딩스는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394.46대 1을 기록했다.
코라오홀딩스는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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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