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한항공이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세다.
19일 오후 12시 47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날보다 2000원(2.78%) 오른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7만여주로 우리투자, 삼성,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동양증금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은 항공운송 업종 경기 회복과 함께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등 업황 모멘텀에 따른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항공운송 업종은 성장세 지속에 힘입어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특히 여객 부문은 원화강세 영향으로 해외여행 증가세가 나타나 실적 호조를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1.33% 오른 917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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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