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후육관(대형파이프) 전문 제조업체 스틸플라워가 순천공장 준공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스틸플라워는 전날보다 620원(7.63%) 오른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8만여주다.
특히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9월 10일 이후 5거래일을 제외하곤 2000~5000주 가량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키움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 한국, 동양, 대우 등 국내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스틸플라워는 전날 경북 포항공장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달 말 순천공장이 완공되면 물류비 절감 등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병권 스틸플라워 대표는 "2003년 진영, 2008년 포항공장에 이어 순천공장이 신설되면 지난해 12만톤을 넘어 연간 20만톤의 후육관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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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