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최근 금융권 M&A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보다 2.68%, 900원 오른 3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외국인들은 이 시각 현재 골드만삭스, CS, 씨티그룹, C.L.S.A. 등을 통해 30만주 가까운 순매수세를 형성하면서 하나금융지주를 순매수 1위에 올려놓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은 일주일 내에 외환은행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히는 등 연일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이날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외환은행 인수와 관련해 "산업은행장으로서 은행에 필요하다라는 차원에서 (외환은행 인수) 말한 것"이라고 발언, 한발 물러서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인수전의 미묘한 변화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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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