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깜짝' 목표가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태광산업이 급등 부담에 숨고르기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분 현재 태광산업은 전거래일보다 0.06%, 1000원 하락한 154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태광산업은 향후 2년간 연평균 3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제한폭인 15%까지 올랐다.
그러나 차익매물과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지난 16일 이후 3거래일째 이어오던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는 양상.
HMC투자증권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태광산업은 보유한 순현금만 3200억원인데다 매년 순이익이 2500억원 이상 발생한다"며 "롯데홈쇼핑 지분 21.7%의 등 보유 자산까지 고려하면 주당 205만원은 과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향후 2년 평균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5.6배에 불과해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며 투자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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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