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IBK투자증권은 19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핵심 주력 자회사의 역량은 더 높이고, 비 주력 자회사의 경우에는 유동화 등 탄력적 경영으로 자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고 하는 계획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000원을 제시했다.
=리포트 주요내용(김장원 애널리스트)
• 자회사 수는 적지만, 알찬 자회사를 가진 지주사
일진홀딩스는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 등 7개의 자회사를 가진 지주회사이다. 주력 자회사는 일진전기, 일진다이아몬드이며, 알피니언을 신성장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주력 자회사는 강하게, 비주력은 슬림하게
일진전기는 전선/중전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전력선과 전력기기는 생산 및 영업에서 연관성이 높은 제품들로 한 사업체가 생산하는 것은 시너지 차원에서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2차전지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음극화 물질을 개발하여 현재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2011년 등록 이후 생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성장동력으로서 한 몫을 할 것으로 본다. 일진다이아몬드는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세계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초정밀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후발업체에 비해 경쟁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핵심 주력자회사는 경쟁력을 높여가는 반면, 비주력 자회사의 경우에는 유동화도 염두에 두는 등 탄력적 경영으로 자산의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원
핵심 주력 자회사의 역량은 더 높이고, 비 주력 자회사의 경우에는 유동화 등 탄력적 경영으로 자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고 하는 계획이 긍정적이다. 자회사가 많지는 않지만, 안정성과 성장동력을 갖춘 자회사를 중심으로 그룹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간결하고 집중화된 자회사 구조가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목표주가는 sum of parts 방식으로 산출했고, 현재와 미래의 수익가치를 반영하여 6,0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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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