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18일(현지시간) 10월 경기선행지수가 0.5% 상승, 9월과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9월 상승률은 당초 발표됐던 0.3%에서 0.5%로 상향 수정됐다. 경기선행지수는 8월에도 0.1% 상승한 바 있다.
컨퍼런스보드의 경제학자 켄 골드스타인은 "경기회복은 느리지만 경기선행지수의 최근 데이터는 이제 변화가 시작될 시점이라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년 연말 연휴 시즌 매출은 업체들의 대대적 할인에 힘입어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경기선행지표는 연휴 시즌이 끝나고 경기가 잠시 숨을 고른 뒤 내년 봄 완만하게 상승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