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0 지스타 현장서 첫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다른 업체들을 제치고 첫 수출 계약의 주인공이 된 게임은 엠게임의 '아르고'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8일 지스타에서 싱가폴 아시아소프트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고'는 이번 계약으로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 진출하게 됐다.
싱가폴 아시아소프트 셔먼탄(Sherman Tan) 회장은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으며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내년에는 아르고의 해외서비스의 본격화로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수출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르고'는 대립되는 두 종족(노블리언, 플로레스라)의 대규모 전쟁을 구현하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로서 공격전차(승용물), 부스터 기능을 가진 백팩, 1인칭 조작인터페이스 등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 좌부터 엠게임 권이형 대표, 싱가폴 아시아소프트 셔먼탄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