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과 초상증권은 18일 오전 10시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 주요 참가자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위웨이지아(余维佳) 초상증권 부총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는 한국 및 중국 시장에서 IPO, M&A, PEF설립, PI 등 투자은행업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제휴하기로 합의하고, 전문 인력 및 투자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초상증권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IB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웨이지아 초상증권 부총재는 "미래에셋증권과 적극 협력해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 기업의 홍콩 또는 중국 주식시장으로 IPO 주선, 인민폐표시 회사채 발행, M&A지원 등 한국 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상증권은 1991년 중국에서 설립된 총자산 약 17조원 규모의 대표적인 증권사로 대형 국유기업인 초상그룹의 계열사다. 현재 초상은행, 보세라펀드, 초상펀드 등의 금융자매사들을 두고 있으며 기업 자금 지원, 자산 운용, 금융관련 자문, 기업 인수 및 합병, 상장 후 자금 모집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