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18일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따라 대우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도물량이 대거 출회되고 있다.
전일 장마감 후 차바이오앤은 보통주 888만주를 신주발행해 R&D 연구역량 확충과 신약개발 및 임상실험을 위해 74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앤 윤경욱 이사는 "이번 유증은 내부 운용자금 용도가 아니며 세포치료제, 생물학적 제재, 개량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등의 사업화를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이사는 "이 외에 판교의 종합연구소 건립을 통한 R&D 기반 확충과 함께 현재 주력사업인 광학부문에도 투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차바이오앤은 전일 대비 14.89% 급락하며 이 시각 현재 하한가 잔량이 180만주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유증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해선 일반 공모할 예정이며 이후 실권 물량은 대표주관사인 교보증권이 잔액 인수하는 방식을 택했다. 발행가는 8400원이며 납입일은 내년 1월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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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