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IBK투자증권은 GS건설의 28억 8000만 달러에 달하는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수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진일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GS건설이 호주 콜리 지역에 연간 200만톤 capacity의 요소 비료를 생산하는 사업을 맡게됐다"며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EPC 수행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수주로 GS건설의 해외수주는 50억 달러에 달해 연간 목표 60억 달러 수주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는 호주 프로젝트로부터 2011년 1600억원, 2012년 3200억원, 2013년 1.1조원 수준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 14만원에 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경쟁사 테크팁의 3분기말 수주 잔고가 116억 달러인데 비해 GS건설의 현재 해외수주 잔고는 132억달러이며 시가 총액은 테크닙의 46%에 불과하단 설명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호주에서 석탄가스복합발전(IGCC) 프로젝트에 입찰 중으로 향후 신규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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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