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내년 한국경제가 4.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내수의 성장기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경제의 고성장에 따른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원/달러 환율은 평균 1060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미국이 긴축 행보에 나서기 전까지 원화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경상흑자보다는 자본흑자(해외자본 유출입)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판단해 향후 외화 유출입 규제여부 등에 따라 원화강세가 약화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는 3.5%까지 인상될 전망"이라면서 "지금까지 가장 낮았던 기준금리 수준이 3.2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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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