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대신증권은 신세계I&C가 현금성 자산 및 실적 호전 등에 비추어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 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011년 실적 호전이 예상되고, 현금성자산 650~700억원, 사옥 시가 약 800억원인 점을 감안할 경우 현재 시가총액 1204억원은 현저하게 저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 신규사업인 핸드폰, 인터넷 판매사업 매출이 2011년부터 본격 발생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그는 "올해 실적은 신세계몰 사업양도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겠지만, 신세계몰이 쇼핑몰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경쟁과 광고판촉비 증가로 2009년 영업손실이 60억원 수준 발생하였던 점을 고려할 경우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1년에는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인 핸드폰 판매사업(이마트 매장 내) 관련 신규 매출이 900억원 수준 발생이 예상되고, 그룹 관련 IT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011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6.3% 성장한 3811억원,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2.6% 증가한 191억원으로 실적 호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