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스(AMAT)가 지난 분기에 월가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AMAT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35센트, 총 4억 68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10센트, 총 1억 3800만 달러의 순익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
특히 같은 기간 매출은 28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9%나 급증했다.
이같은 실적 발표는 앞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31센트의 순익과 26억달러 규모의 매출 전망치도 가뿐히 뛰어넘는 결과다.
한편 AMAT는 다가오는 1/4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로 30~34센트를 제시했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다음 분기에 주당 32센트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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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