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영국의 지난달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증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하며 7월 이후 첫 개선세를 나타냈다.
16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700건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는 5000건 증가를 예상한 예상치보다 크게 양호한 결과로,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한 지난 9월까지 3개월 기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의 실업률은 실업자 수가 9000 명 줄어들며 7.7%로 집계되어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지난 9월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폭은 기존 5300건에서 1300 건으로 하향 조정됐다.
9월까지 3개월 기준 LFS의 총 고용자 수는 2918만 9000명으로 16만 7000명 증가하며 2009년 2월까지 3개월 기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9월까지 3개월 기준 평균 주급은 전년동기보다 2% 증가했으며, 9월 한달로는 전년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급은 9월까지 3개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로 2.2% 증가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9월 한달 만은 2.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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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