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수출입은행 김동수 행장이 외환은행 지분 처리와 관련해 다각도로 검토해 매각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7일 김동수 행장은 수출입은행이 가지고 있는 외환은행 지분 6.25%와 관련, "외환은행의 계약조건, 가격, 주가전망 등 다각도로 고려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내부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외환은행 지분과 관련해 태그얼롱(Tag-Along) 권리와 드래그얼롱(Drag-Along) 의무를 함께 가지고 있다.
태그얼롱은 1대 주주가 보유지분을 매각하려고 할 경우 2, 3대 주주가 동일한 조건으로 자신들의 지분도 함께 매각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드래그얼롱은 매도자(론스타)가 요청할 경우 지분을 동일 가격에 팔아야 하는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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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