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손, 도난 보장 ‘스마트케어보험’ 출시
- 월 보험료 만원 안돼
[뉴스핌=송의준기자] 차티스가 저렴한 보험료로 고가의 전자제품의 파손과 도난을 보장하는 상품을 내놨다.
차티스(사장 브래드 베넷)는 17일 월 982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고가의 휴대용 전자제품에 대한 파손, 고장, 강도·도난 피해는 물론 날로 지능화 되고 있는 개인정보도난 및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보장해 주는 ‘스마트케어보험’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대 휴대용 전자제품인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PDA, 내비게이션의 파손, 고장, 강도·도난 피해 시 연 3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사고당 한도 10만원, 가입대상 휴대용 전자제품 가격 100만원 미만).
또 개인정보도난이나 보이스피싱 사고 시 소송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 금전손실 및 일실소득 비용으로 각각 최대 100만원, 변호사 상담비용은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 등 동거가족의 휴대용 전자제품 피해도 함께 보장해 줘 가정 내 모든 고가의 휴대용 전자제품을 한 번에 지켜주는 맞춤형 보험상품이다.
주보장 외에 배상책임, 상해, 범죄피해 등 고객의 상황에 맞게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피보험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거가족의 배상책임까지 보장되는 ‘개인배상책임담보(자기부담금 5만원)’, ‘24시간 상해 사망·후유장해 담보’,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 담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력범죄에 의한 사망 또는 1개월 이상의 병원치료 발생 시 가입금액을 지급해 주는 ‘강력범죄위로금’, 현금인출기에서 피보험자 본인명의의 현금카드로 인출한 현금을 72시간 이내에 강도 또는 도단 당할 경우 해당 금액을 가입한도 내에서 보상해 주는 ‘ATM현금인출강도’ 등 다양한 특약이 실속 있게 구성돼 있다.
차티스 홍보부의 문진형 팀장은 “최근 휴대용 전자제품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고가의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위험보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보험 하나로 각종 휴대용 전자제품의 위험은 물론 최근 개인정보도난과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함께 보장해주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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