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휴대폰 관련주들의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휴대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700원(2.58%) 오른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의 오름세다.
인탑스는 2.06% 오르고 있고, 대덕전자도 1.37%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파트론은 약보합세다.
한화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내년 핸드폰 시장은 올해 14억1000만대보다 16.1% 증가한 16억40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중 신규수요는 올해보다 6.2% 감소하고, 교체수요는 37.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인터플렉스, 파트론, 인탑스, 대덕전자를 꼽았다. 인터플렉스는 애플효과로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거래선 확보가, 파트론은 핸드폰의 기능 고도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인탑스는 거래선 내 점유율 확대, 신규 생산라인 확보, 신제품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대덕전자는 하이엔드 HDI(휴대폰용 메인기판) 수요 증가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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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