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아일랜드 재정문제와 중국의 긴축 우려에 하락 출발했으나, 달러/엔 환율 상승이 지지 요인이 되면서 제한적인 약세에 그치고 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5.82엔, 0.47% 하락한 9751.2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6% 내린 9693.21엔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를 저점으로 하락 폭을 다소 줄인 모습이다.
전날 미국 증시가 아일랜드 구제금융과 중국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닛케이 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3엔 초반에서 거래되는데 힘입어 지수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국내 및 외국 투자자들이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7% 하락하고 있고 캐논은 0.63% 내리고 있다. 토요타는 0.48% 오르고 있고, 혼다차 역시 0.33%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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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