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3일간 낙폭은 거의 1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아일랜드 재정위기 우려감으로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7주 최고치로 상승하는등 강세를 이어가며 상품시장내 폭넓은 매도세를 촉발시켰다.
금값의 경우, 올 초부터 유로존 위기감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 관심을 보이며 급등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투자자들이 달러 강세와 중국의 금리인상 우려감으로 오히려 마진콜 압박이 커지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뉴욕상품거래소(COMEX)를 운영하고 있는 CME그룹이 금 마진을 6% 가까이 높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시장이 더 압박받았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12월물은 30.10달러가 하락한 온스당 1338.4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29.00달러~1364.30달러.
또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6분 현재 1340.15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60.09달러.
반면 은 현물가는 다른 상품가가 급락세를 보인데 반해 잘 지지받으며 보합세를 견지, 이 시간 온스당 25.4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25.42달러.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