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직전월에 비해 상승세가 다소 가속화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지만, 전체 상승률은 중앙은행의 안정목표 구간에는 여전히 부합했다.
16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수정치)이 전년 대비 1.9%를 기록, 9월의 1.8%에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상승률 전망치이자 잠정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로 0.4% 상승하며 잠정치인 0.3%를 웃돌았다. 이는 직전월의 0.2% 상승 또한 상회하는 수준.
또한 에너지와 식품 물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 전년대비로는 1.1% 오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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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