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파나소닉은 내년 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일본 출시에 이어 내후년에는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와키 오사무 파나소닉의 모바일 통신사업부 대표는 "스마트폰의 일본 시장 진출이 다소 늦어진 점은 있지만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선발주자와의 격차를 좁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로 파나소닉은 전 세계 휴대폰 판매대수를 2015년까지 총 1500만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국내 판매량 전망치는 540~550만대로 제시됐다.
한편 경쟁업체이자 스마트폰 판매 3위 업체인 샤프전자는 향후 2~3년 안에 국내 시장 점유율 목표치를 30%로 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