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농심(대표 신동원)은 15일 최초의 한국형 쌀국수 전문점 ‘뚝배기집’ 1호점을 서울 중구 순화동(에이스타워 1층)에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농심은 카레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에 이어 본격적으로 외식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농심 녹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쌀면을 사용, 쌀소비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심은 면 외식사업 시행을 위해 올해 7월 뚝배기 법인을 설립하고, 녹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쌀 90%의 면과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한 한국형 쌀국수 전문점을 추진해왔다.
‘뚝배기집’은 옛날부터 즐겨먹던 전통 탕요리를 한국인의 주식인 쌀을 이용한 면으로 만들어 밥 한 공기의 영양과 든든함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메뉴로는 진하고 구수한 ‘설렁탕면’을 비롯한 ‘쌀짜장면’, 담백한 ‘잔치쌀면’ 등이 있으며 가격은 메뉴당 4000원~6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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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