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세이라 도스 산토스 재무장관은 15일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긴급 재정지원)과 같은 요청이 즉각적인 것이 아니며 그와 관련한 공식/비공식 접촉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 이야기 한 것 이외에는) 모두 소문이나 투기성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테이세이라 도스 산토스 재무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가 자신을 인용, 포르투갈이 해외 자금지원을 요청할 위험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뒤 즉각적으로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 그러나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테이세이라 도스 산토스 재무장관은 아울러 포르투갈은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전략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 내용이 전해지며 유로존 국가부채 위기감이 더 확산되며 유로화가 달러에 대해 한때 1.3600달러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