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5일 현대건설이 현대차에 인수될 경우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목표가 92,0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현대차가 현대건설을 인수할 경우 현대건설 가치의 외부 유출 최소화 및 동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인수전의 리스크는 현대그룹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채권단의 의사결정이 어려워지는 경우"라면서도 "한국정책금융공사가 비가격 요소도 중요하게 반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높은 가격에만 의존한 인수결과의 부정적인 리스크는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15일 현대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실시된다.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16~17일에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기준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비가격 요소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이 그 동안 주가상승과 본입찰 임박에 따른 리스크 확대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인수 후 현대건설 가치의 외부유출 최소화 및 인수업체 및 현대건설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감안할 때, 현대차 그룹 인수 시 의미 있는 현대건설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15일 현대건설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실시된다.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16~17일에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기준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비가격 요소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사는 현대건설 본입찰에서 재무적 요인 뿐만 아니라 인수 후 시너지 측면에서도 현대차그룹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그룹 인수 시 현대건설 미래 성장성 확대 예상
현대건설이 그 동안 주가상승과 본입찰 임박에 따른 리스크 확대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한국정책금융공사가 현대건설 M&A 에 있어서 비가격 요소도 중요하게 반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높은 가격에만 의존한 인수결과의 부정적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수 후 현대건설 가치의 외부유출 최소화 및 인수업체 및 현대건설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감안 시 현대차 그룹이 인수 시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성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리스크 요인
인수전의 리스크는 현대그룹이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채권단의 의사결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될 수 있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불구 현대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지 않을 경우 평가기준 및 적용의 공정성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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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