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활성화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불안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미국 성인 36%가 SNS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응답해 지난해 30%에 비해 응답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2일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특히 프라이버시 침에 대해 우려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나이는 대부분은 44세 이상이었으며 54세~60세 연령의 응답자의 절반은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레스트 리서치 측은 "SNS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대단히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타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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