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호주 2위 규모의 자산운용업체 AMP가 최소 131억 달러에 악사 아시아퍼시픽 홀딩스(AXA APH)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주요 외신은 AMP가 악사 APH를 인수하기 위해 작년에 제안했던 인수가보다 20% 올린 131억달러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AMP는 악사 APH 지분 전체를 약 10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나 AXA 측이 이를 거절한 바 있다.
이날 악사 APH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다면 주주들은 주당 6.43호주달러를 받게 되며, 이는 최근 시장에서 거래된 지분 가격보다 11% 정도 높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AMP와 악사 APH는 각각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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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