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3분기 매출액은 93억 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 전 분기 대비 14.1%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42억5600만원으로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3분기 매출액 중 47억 8200만원은 해외시장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역대 최대 해외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0.2% 성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의 요인으로 국내시장의 견조한 매출흐름 지속 및 해외매출 상승을 꼽았다.
해외시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 선보인 '호러모드' 의 인기상승과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참여를 위한 해외각국의 적극적 현지 마케팅 활동 등이 트래픽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태국에서 서비스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단 설명이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다양해진 게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 다변화와 성장 추세를 더욱 강력하게 이어 갈 계획이다.
'스페셜포스' 의 후속작 '스페셜포스2'는 CJ인터넷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이며 미국 액티비젼사와 공동 개발중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과 3D 횡스크롤 MMORPG '볼츠&블립 온라인' 등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회사 성장 및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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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