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OLED 부품 및 CNC컨트롤러 제조업체인 큐리어스는 15일 외주 거래처들의 주문 물량 증가로 인해 OLED 부품 신규라인 증설을 완료, 추가 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Slimming Line증설(에칭 5호기)에 착수해 7월초 완공 및 시운전을 거친 큐리어스는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물동량 증가로 인해 추가로 Slimming Line증설(에칭 6호기, 7호기)을 검토하고 있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최근 TFT LCD Slimming Biz 시장이 활성화 된 가운데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스마트패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래처들의 주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폰의 적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터치패널용 강화유리 사업 진출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약 6억원의 투자를 마무리했다"며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OLED MAKER와 BIZ 시점에 맞춰 양산체제를 구축하고자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큐리어스는 향후 터치패널의 성장성에 맞춰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꾸준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로 매출신장을 꾀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