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키스톤글로벌(대표 정크리스토퍼영, 김민규)은 현대제철과 약 96억원 규모의 샘플용 원료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서 최근 당진제철소 건설을 통해 글로벌 10위권의 종합제강업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회사다.
키스톤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제강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현대제철과의 샘플용 원료탄 공급은 키스톤글로벌이 세계적인 제품 경쟁력과 공급 능력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급계약으로 국내외 석탄 공급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내년도 장기 공급계약 등 향후 획기적인 매출발생과 공급물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대부분의 원료탄 장기공급계약은 매년 4분기에 이뤄지는데, 국내뿐 아니라 일본 및 중국업체들과도 깊은 진전이 이뤄지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추가로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키스톤글로벌이 미국 키스톤인더스트리사와 아시아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키스톤인더스트리사의 Tom Scholl 회장이 대주주로 영입된 후 미국 키스톤이 석탄생산법인을, 키스톤 글로벌이 판매법인의 역할을 담당한 데 따른 결실이다.
키스톤글로벌은 "국내 시장에 더욱 좋은 품질의 석탄을 제철회사, 발전회사, 시멘트회사 등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국가 기간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석탄 공급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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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