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유로존의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완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10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4.4%를 기록하자 중국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1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2.50/1133.5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2.00/1113.00원에 비해 20.50/20.50원 상승했다. 장중고점은 1133.50원, 저점은 1121.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1.4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7.80원에 비해 3.6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0.52p 하락해 11192.58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691달러, 엔/달러는 82.53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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