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세계 경기회복의 불안정정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후진타오 주석은 14일 요코하마에서 폐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에서 "세계 경기 회복은 견고하게 확립된 것도 아니고, 균형잡히지도 못했다"면서, 명백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후 주석은 특히 "신흥시장은 자산 가격 버블과 인플레이션 압박에 직면해 있는 반면 선진국은 심각한 실업률에 대처해야만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후 주석은 보호 무역주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APEC 정상들에게 "상품, 투자 및 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진입장벽을 세우지 말자는 약속을 새롭게 하고 또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