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인도의 타타철강은 지난 분기(7~9월) 실적이 흑자 전환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타타철강은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197억9000만 루피(4억42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271억 루피 순손실에 비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53억 루피를 웃도는 성과다.
같은 기간 순매출 역시 2809억1000만 루피로 집계돼 전년 동기의 2527억6000만 루피에서 늘었다. 이는 전망치 2583억 루피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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