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12일 오전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일랜드의 재정 문제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자 이날 유로/달러는 일시 1.3609달러까지 하락하며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우리시각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로/달러는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1.3651/59달러에 호가되며 전날 뉴욕장 대비 0.1%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82.37/39엔을 기록하며 전날대비 0.17% 하락하고 있으며 유로/엔은 112.48/52엔을 기록하며 0.2% 내리고 있다.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자 상대적으로 달러에 대한 선호도가 소폭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8.12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장은 이날 폐막되는 서울 G20 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환율 문제가 큰 이슈였던 만큼 무역적자나 부채수준, 성장률과 같은 거시경제 목표치에 대한 합의가 외환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예의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