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달 영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영국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10월 영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5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9월에 기록한 53에서 1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이로써 영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다섯달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게 됐다.
네이션 와이드 측은 이처럼 소비자신뢰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데 대해 재정감축에 따른 향후 부정적 경기 전망이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