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주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하락하며 넉 달 반 최고치에서 멀어지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이 시각 현재 전날보다 40.64엔, 0.41% 하락한 9820.44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치를 내놓은 시스코 사태로 인해 하락 마감한 후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이어 유럽 재정악화 위기가 다시 부각되며 엔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는 재료.
다만 달러/엔 환율이 여전히 82엔 대에서 거래되는 것이 지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58% 밀리고 있고 캐논이 0.5% 떨어지고 있다. 토요타 역시 0.63% 하락하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25엔 하락한 984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2.36/37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