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에스에프에이는 지난 2008년 3월 7일 공시한 창원 공장 481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08년 하반기에 금융위기로 촉발된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당사의 수주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고 2008년 11월 14일 투자기간을 2010년 12월까지 연장하는 정정공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 중 전사 사업운영 효율화를 위한 사업장 재배치전략의 일환으로 창원사업장 거점의 FA사업부를 아산사업장으로 조정 배치하게 됨에 따라 기 존의 창원사업장 투자계획을 취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에스에프에이에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7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