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중앙은행은 일부 은행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급준비율 인상을 지시하고 나아가 일괄적인 지준율 인상을 발표함으로써 이중적인 부담을 지운 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로이터통신은 관련 소식통을 인용, 전날 런민은행(PBoC)가 중국은행과 교통은행 등 일부 은행들에게 지준율을 50bp 인상하도록 지시한 뒤 다시 전체적으로 지준율을 50bp 인상해 일부 은행들은 지준율이 100bp 인상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이중적인 지준율 인상 조치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업계 소식통들은 전체적인 지준율 인상 외에 특별 인상 조치도 별도로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