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선물은 11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을 중심으로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밤 국제환시 흐름 방향성 부재와 이벤트 경계감 속에 금일 달러/ 원 환율은 이렇다 할 방향성을 나타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금일 레인지로 1105.00~1115.00원을 제시했다.
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절상 기대 재부각, 대규모 외인 주식 순매수와 네고 등이 하락 압력을 지속시키며 금일 환율은 1100원대 진입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으나, G20 정상회의 개최로 포지션 플레이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또 "G20 이후 국내 자본유출입 규제 발표 가능성이 높다는 점 또한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