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피터 반 론 캐나다 무역부장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이 국제시장에서 희토류 공급을 장악하려는 시도는 우려스러운 한편, 이러한 상황이 캐나다가 희토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한 론 장관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희토류 공급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의 접근방식은 시장의 룰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희토류를 비롯한 천연자원이 풍부한 캐나다가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