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실질주주 확인에 따라 최대주주가 추재신 씨에서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최대주주 추재신 씨가 회사 설립 시부터 지주회사의 최대주주이고 회사의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은 장화리 현 대표이사가 담당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장화리 대표이사는 실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 회사의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의 경영을 설립 시부터 담당해 왔으며 현재에도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관계자는 "한국 상장 시 명의신탁계약은 체결한 바 없다"며 "상장 후 2009년 8월 18일에 장화리 대표이사는 추재신 씨과 '신탁성명 (信托聲明,DECLARATION OF TRUST)'을 체결해 주식의 권한을 장화리 대표이사에게 이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이사 변경확인일자는 2009년 8월 18일 이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