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하나SK카드가 QR코드와 스마트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코드만 찍으면 카드혜택과 각종 이벤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10일 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는 각 신용카드의 혜택과 이벤트, 마케팅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마케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가 시작한 스마트 마케팅은 최신 기술인 QR코드와 스마트 태그를 이용해 각 신용카드의 특화 서비스와 마케팅, 프로모션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특히 하나SK카드는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의 고객 리서치를 실시해 고객 불편 개선 사항과 아이디어를 취합한 바 있다.
이번 '스마트 마케팅' 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된 첫 번째 작품이다.
하나SK카드는 고객이 가장 손쉽게 접촉할 수 있는 카드 뒷면, 청구서, 사용 등록 스티커, 달력 등 4대 매체를 선정해 QR코드와 스마트 태그를 부착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를 촬영하면, 각 카드의 특화 서비스와 해당월 카드 프로모션, 마케팅, 뉴스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카드 신규 발급시 표면에 부착되어 발송되는 사용 등록 스티커 스마트 태그를 촬영하면 하나SK카드 ARS사용 등록 단계로 바로 연결돼 사용등록 ARS 접속 절차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한 하나SK카드는 QR코드·스마트 태그 이용자는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는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환경 전용의 홈페이지 '모바일 웹'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개발한 하나SK카드 BM팀 강병규 팀장은 "스마트폰이 급속히 보급되면서 QR코드와 스마트 태그 등 신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앞으로도 하나SK카드는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며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고객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