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10일 리서치&비지니스센터와 법인영업팀 공동으로 기관투자가를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찾아가는 포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날 '2011년 연간전망'을 발표한 IBK투자증권의 이번 포럼은 특정 장소에서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전망자료를 발표하는 방식과 달리 기관투자가와 해당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섹터별 담당 애널리스트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내년 연간전망을 제시하는 맞춤형 설명회다.
기관투자가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관심분야에 대해 1:1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증시전망 외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BK투자증권의 '찾아가는 포럼'은 지난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3회째 시행을 맞았다.
임진균 리서치&비지니스센터장은 "이번 포럼의 기획단계부터 포럼 시행여부를 문의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기관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내년 예상 KOSPI 밴드로 1830~2360P를 제시했으며 금융주와 IT주가 주도주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자동차, 에너지, 화학, 조선 및 기계 등은 주도주로서의 위상을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 사항은 IBK투자증권 리서치&비지니스센터(02-6915-5676)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