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한국투자증권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10일 대한생명이 주식 관련 이익이 늘면서 2분기 순익이 17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식관련이익이 약 6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유지율, 사차이익률 등 보험영업 관련 제반지표들의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위험보험료 대비 사고보험금 비율이 81.7%(사차이익률 18.3%)로 하락해 FY09 2분기에 비해 9.3%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분기 중 18.0%로 높아진 실제사업비율(수입보험료 대비)도 성과급 비롯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15.9%"라면서 "하반기에는 15% 미만으로 내려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금리 하락으로 재무안전성 개선 결과의 의미가 반감될 수 있다"며 "당국의 외환시장 규제를 비롯해 금리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좀 더 지켜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