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신규 노선 취항에 대비한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모집 분야는 객실승무직을 비롯한 공항서비스직, 정비직, 일반관리직 등 4개 부문이며 총 30명 이상의 인력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객실승무직의 경우 신입, 경력(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공항서비스직은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에 한한다. 정비직의 경우 국가공인 직업훈련원 출신 항공정비사 양성과정 수료자여야 한다.
전 직군 모두 11월 10일 9시부터 11월 20일 21시까지 인터넷으로 지원 가능하며, 채용은 서류전형과 1차 실무면접, 인적성검사 및 체력테스트(객실승무직에 한함), 2차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에어부산은 올 12월 23일 부산-세부, 내년 1월 27일 부산-타이페이 노선 신규 취항을 예정하고 있다.
에어부산 채용 관계자는 "국제선 취항에 대비한 인력인 만큼 우수한 외국어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난 10월에도 34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한 에어부산은 취항 2년 만인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으며, 자체 인력뿐 아니라 관련 협력업체의 인력까지 포함해서 매년 200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